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는 티맥스가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IT기업 티맥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체제로 돌입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상은 정상 출근을 한 사실이 밝혀져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8일 IT업계에서는 티맥스소프트에 미금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티맥스소프트는 8일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티맥스소프트 직원들은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블라인드 앱을 통하여서 티맥스는 전날 확진자가 나왔지만 오늘 정상출근을 했다면서 불만을 토해냈고, 오전 9시가 넘어서 전사 재택근무로 바꿨다면서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게 된 상태입니다.

 

 

티맥스는 지금 사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전 사업장을 폐쇄하고 수 없이 많은 임직원 대상 검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을 수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티맥스 직원인 용인 거주 29세 남성 A 씨는 이달 6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직장동료 B 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티맥스는 이날 의견문에서 "2차 확진자 발생 확인 즉시 확진자 근무지를 포함해 수 없이 많은 사업장을 폐쇄 조치하고 모두 임직원에 대해 무기한 재택근무 조처를 한 컨디션"라며 "본사에는 10~20명 정도 필수 대처 인력만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은 "두 번째 확진자와 만남한 직원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돼 12명에 대한 추가적으로 자비용리 및 코로나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사업자 차원에서 전 임직원 대상의 코로나 19 검사를 추가적으로로 진행할 의도"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맥스에 따르면 첫 확진자는 4월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던 5월 6일까지 개인 휴가로 사업자에 근무하지 않았습니다.

 

 

사업자 쪽은 "마지막 출근일이 증상 발현 3일 전이라 근무지가 역학 조사 대상지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며 "5월 6일 오후 방역 당국과 협의로 적합 건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모두를 귀가시키고, 긴급 방역을 했습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후 방역 당국 조사관이 근무지를 방문해 역학 조사를 진행, 1차 확진자와 밀접 만남자로 확인된 내근 직원 44명을 대상으로 자비용리 및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명 양성, 43명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티맥스는 밝혔습니다.

 

 

티맥스는 "확진자 전염 경로 및 동선 파악을 위해서 방역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정부 지침에 따라서 엄격하게 현 사안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부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19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업무정상화와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기업에서도 협조가 필요한데 이러한 점에서 미숙한 대응을 하고 나라와 국민을 속인 행동이 용서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태원 확진자도 클럽을 방문했는데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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